(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소설 작품들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3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교보문고가 21일 발표한 3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는 3주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양귀자 소설 '모순'과 존 윌리엄스 소설 '스토너'가 그 뒤를 이었다.
정대건의 '급류'가 6위,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8위를 차지하는 등 10위 안에 다섯 편의 소설이 포진했다.
2주간 1위를 지켰던 한동훈의 '국민이 먼저입니다'는 5위로 지난주보다 네 계단 하락했다. '초역 부처의 말'은 한 계단 올라 4위를 기록했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미키 17'의 원작 소설 '미키 7'은 6계단 상승해 13위를 차지했다.
◇ 교보문고 3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3월 12~18일 판매 기준)
1.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2. 모순(양귀자·쓰다)
3. 스토너(존 윌리엄스·알에이치코리아)
4. 초역 부처의 말(코이케 류노스케·포레스트북스)
5. 국민이 먼저입니다(한동훈·메디치미디어)
6. 급류(정대건·민음사)
7.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라정찬·쌤앤파커스)
8. 채식주의자(한강·창비)
9.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태수·페이지2북스)
10.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브라이언 트레이시·현대지성)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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