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플래그십 모델 크라운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크로스오버, SUV 스포츠, 대형 세단에 이은 크라운 시리즈네 번째 모델로 왜건 스타일의에스테이트다.
파워트레인은 토요타의 장기인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2가지로 구성된다.
전면부는 캠리부터 프리우스까지 최신형 모델에 두루 적용되고 있는 헤머헤드룩이 적용돼익숙한 모습이다. 차체가 긴 왜건형이라측면 실루엣이 돋보인다.
왜건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을 적용해SUV의 강인한 느낌을 가지면서도 전고가 낮고 전장이 길어늘씬한 느낌을 준다.
이렇게 디자인한 이유는 실용성을챙기기 위함이다. 570리터의 기본 트렁크 공간뿐 아니라2열을 폴딩하면 1470리터로 확장된다.
또한뒷좌석을 접으면 길이 2m에 이르는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토요타 최초로 완전히 평평한 바닥으로 변신해 차박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주행 모드는 3가지다.Normal Mode, Sport Mode, Rear Comfort Mode가 제공된다. 2.5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사륜 구동이 없는 대신 크라운 크로스오버 및크라운 스포츠 대비전방 모터의 출력을 50%나 증가시켰다. 이를 통해 여유로운 가속이 가능하다.
또 하나의 선택지인 2.5리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최대 89km까지 전기차처럼 운행이 가능하다. 완속 충전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곳에 거주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현지 기준 하이브리드 635만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810만엔으로 우리돈 환산시 약 6100~7800만 원대이다.
송문철 에디터 happymotor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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