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장나라는 축가 섭외를 위해 가장 먼저 정용화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면서 "사실 이 친구한테 이야기하면 비밀도 지켜주고 축가도 불러줄 거 같은 묘한 느낌이 들어서 이야기했는데 정말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장나라는 드라마 'VIP'를 찍으며 만난 촬영감독 남편을 오랜 시간 짝사랑한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혼자 남편을 오래 지켜보고 좋아한 시간이 있다"며 "내가 정보가 아무것도 없었다. 남편의 나이가 몇 살인지, 결혼은 했는지, 여자 친구는 있는지 아무것도 없었다. 근데 또 물어볼 수도 없었다. 얼굴에 기분이 너무 티가 나니까"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정용화는 "이런 시스템에서 진짜 발전하기 쉽지 않은 관계"라며 놀라워했고, 장나라는 "사실은 나도 촬영하면 집중하기 때문에 내내 계속 지켜본다거나 그랬던 건 아니다. 근데 사이사이 쉬거나 시간이 나면 늘 생각이 났다. 그리고 성공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당시 장나라는 "(남편이) 배우들 리허설 지켜보는 자세도 그렇고 언제든지 촬영 현장을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계속 뛰는 걸 보고 '정말 일을 잘하네'라고 생각했다.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어느 날 메인 감독님과 남편이 얘기하는 걸 봤는데 안 웃을 때는 매서워 보이는데 웃으니까 하회탈처럼 웃더라. 악의가 하나도 없는 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날 약간 내 마음속에 들어왔던 거 같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