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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결승전이 19.1%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린 가운데, TOP7(眞 김용빈, 善 손빈아, 美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미스터트롯3 갈라쇼'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특히 역대 眞 송가인, 양지은, 안성훈을 비롯해 가수 안예은 등 초호화 게스트들이 출격해 더욱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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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7은 경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무대도 다시 선보였다. 김용빈의 '애인', 손빈아의 '가버린 사랑', 천록담의 '님의 등불' 등 명곡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최재명과 남승민이 '창귀'의 원곡자 안예은과 함께 무대에 올랐고, 김용빈은 '미스트롯2' 眞 양지은과 '친정엄마'를 듀엣으로 불러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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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7은 '미스터트롯3'가 끝난 후에도 쉼 없이 연습하며 갈라쇼를 준비해왔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무대, 비주얼, 예능감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TOP7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트로트 신예들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 '미스터트롯3 갈라쇼'는 27일 밤 10시, 2회 방송으로 이어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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