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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누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뿐 아니라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이 선수의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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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아잇 누리를 붙잡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현재 울버햄튼은 강등권과 승점차를 9점까지 벌리며 프리미어리그 잔류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번 시즌은 실망스러운 게 사실이다.
우도기는 최근 선발 라인업에서 자주 제외되고 있으며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제드 스펜스를 왼쪽에 기용할 정도로 팀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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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누리가 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손흥민과 함께 왼쪽 측면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아잇 누리는 준수한 수비 능력과 함께 빼어난 드리블 기술을 보유한 선수다. 올 시즌 공식 경기 32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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