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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은 일을 끝내고 남편 주진모의 팬미팅이 열리는 도쿄로 향했다. 공항에 도착한 후 혼자서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한 민혜연은 마중 나온 주진모와 반갑게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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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세 연하의 의사 민혜연과 결혼했다. 그러나 이듬해 주진모가 휴대폰 해킹 피해로 협박을 당하고, 동료 배우들과의 사생활이 담긴 문자 내용이 유출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주진모는 10년 만에 개최한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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