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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에 따르면 지난 18~19일 도쿄돔에서 열린 도쿄시리즈 1차전의 평균 시청자수는 TV, 온라인 등 모든 플랫폼에 걸쳐 2500만명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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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평균 시청자수는 2300만명으로 이번 도쿄시리즈 2경기의 평균 시청자수는 2400만명으로 집계돼 역대 제3국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리즈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서울시리즈 2경기의 평균 시청자수인 1720만명보다 약 700만명이 많았고, 2019년 도쿄시리즈 2경기의 평균 시청자수(770만명)보다는 1600만명 이상이 늘었다.
TV 시청자수도 작년 서울시리즈의 두 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MLB.com은 '이번 도쿄시리즈 1차전은 미국 시카고와 LA 시간으로 각각 오전 5시와 3시에 시작됐음에도 FOX TV를 통해 평균 83만8000명이 시청해 아시아에서 열린 개막전 경기로는 최고치를 찍었다. 작년 서울시리즈 1차전 시청자수는 35만명으로 이번에 139%가 늘어난 셈이다. 1,2차전을 합친 평균 시청자수는 도쿄시리즈가 59만명으로 서울시리즈보다 59%가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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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쿄시리즈 2경기와 평가전 4경기를 합친 6경기 총 관중은 25만2795명이라고 MLB는 전했다. 도쿄돔이 연일 만원관중으로 북적였다는 소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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