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황동주가 이영자만을 위한 세레나데를 선보였다.
223일 MBC 측은 "영자를 지긋이 바라보며 부르는 동주의 세레나데"라며 미방분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동주는 아침으로 사과를 먹던 중 트로트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이어 트로트를 따라 부르던 황동주는 "트로트 엄청 좋아한다"고 했고, 매니저도 "트로트 좋아한다. 늘 틀어놓고 노래도 트로트 노래만 부른다"고 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한 소절 안 들어볼 수 없다"고 요청, 이영자는 기대에 가득한 눈빛을 선보였다. 이에 고민을 하던 황동주는 이영자를 바라보며 트로트를 열창, 이영자는 "다른 곳 봐라. 나 힘들다"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때문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이에 홍현희는 "노래로 고백했다고 봐도 된다. 내일은 행복할거라고 했다"고 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다음에는 누나 보면서 하지 마라. 누나 너무 힘들다"고 하자, 전현무는 "노래할 때만 본 게 아니다. 인터뷰할 때 질문한 사람 살짝 보고 무조건 누나만 본다"고 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랬냐. 어쩐지 이마가 뜨끈뜨끈하더라. 난 몸살 걸렸나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황동주는 '오래된 만남 추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황동주는 매니저와 함께 스케줄을 이동하는 내내 이영자의 이야기를 꺼내며 사랑꾼 면모를 발산한다. 앞서 이영자에게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던 황동주는 며칠 전부터 미리 꽃다발을 준비했다며 비하인드를 밝힌다.
특히 매니저는 이영자를 만난 후 크게 달라진 황동주의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급기야 그는 '오래된 만남 추구'를 보면서 소리를 질렀다고 밝혀 참견인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그런가 하면 황동주는 매니저와 함께 요리 교실에 참관해 눈길을 끈다. 친분이 있는 요리 선생님조차 황동주에게 "취미도 닮아 간다잖아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이영자의 최애 음식 중 하나인 갈비찜을 배우기 시작한 황동주는 요리 실력까지 업그레이드시키며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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