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치리노스가 1선발로 등판해 좋은 피칭을 기대했으나 KBO리그는 처음. 게다가 꽉찬 경기장에서 계속 되는 응원문화도 처음 겪기 때문에 긴장할 수 있어 타선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기였다.
Advertisement
1회말 1사후 김현수의 2루타와 오스틴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LG는 4번 문보경이 롯데 선발 반즈의 높은 슬라이더 실투를 놓치지 않고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로 연결했다.
Advertisement
4회초에 손호영에게 2타점 안타를 허용해 7-2로 쫓겼지만 4회말엔 송찬의의 1타점 2루타, 5회말엔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더해 9-2로 앞서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났다. 8회말엔 오지환의 솔로포에 신민재의 1타점 적시타와 최원영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더해 12-2까지 앞섰다.
LG 염경엽 감독은 "1회 오스틴의 선취점과 문보경의 투런 홈런으로 전체적인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마다 타선이 터져주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면서 "오지환과 송찬의가 3안타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 송찬의가 개막전에서 첫 안타를 올린 것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송찬의의 이날 3안타는 개인 통산 한경기 최다안타 기록이다.
염 감독은 "오늘 개막전에 잠실야구장을 가득 채워주시고 보내주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덕분에 승리할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도 감사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