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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A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35분 일본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C조 7차에서 2대0으로 이겼다. 후반 21분 가마다 다이치, 후반 42분 구보 다케후사의 쐐기 골을 묶어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일본은 6승1무(승점 19)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북중미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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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스즈키는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9년 우라와 레드(일본)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신트트라위던(벨기에)을 거쳐 파르마 칼초에서 뛰고 있다. 그는 한때 '기름손'으로 꼽혔다. 실제로 카타르 아시안컵에선 잦은 실수로 각종 매체에서 '워스트 11'에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 파르마 칼초에서 안정적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힘을 발휘하고 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그는 맨유, 바이에른 뮌헨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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