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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는 '사비 알론소가 레버쿠젠에 남을 수 있다는 결정 이후 지단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레알을 차기 시즌에 맡을 이상적인 후보로 여기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알론소가 남는다면 지단은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그의 능력과 구단에 대한 지식은 충분히 좋은 후보로 만든다. 몇 년 동안 휴식을 취했음에도 복귀는 항상 잠재적으로 가능성이 거론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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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은 지난 2021년 여름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3년째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선수 생활을 은퇴한 후 2013년 안첼로티 감독 밑에서 레알 코치로 1군 팀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5~2016시즌 도중 1군 감독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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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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