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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어 '전날 바레인을 꺾고 가장 긴 448일의 준비 기간을 얻었다. 하지만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내건 팀에 쉴 여유는 없다. 세계 정상을 향해 모두를 올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요코하마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전에서 후반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팰리스), 구보 다케후사(레알소시에다드)의 연속골로 2대0 승리했다. 7경기에서 6승1무, 승점 19를 따내는 저력으로 조별리그 3경기를 남겨두고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남은 기간 선수 개개인이 실력 성장에 주력해 팀 전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도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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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칸스포츠'는 '본 대회에선 국민이 큰 파도를 만들고, (그것이)위업 달성의 가능성을 높인다'라며 국민적 관심이 일본의 목표 달성을 도울 요소 중 하나라고 전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부터 참가하기 시작한 일본은 지금껏 최고 성적이 16강(2002년, 2010년, 2018년, 2022년)이다.
일본은 6월에 월드컵 예선을 모두 끝마친 후 세계 강호와의 스파링을 잡을 예정인데, 구보는 본 대회 전까지 '성공 체험'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만과 1대1로 비겨 '3월 내 본선 확정' 목표가 무산된 한국이 25일 상대인 요르단전을 신경쓸 때, 사우디아라비아와의 3차예선 8차전 홈경기가 아니라 월드컵 본선을 바라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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