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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중국 청두 유스팀 소속인 둘은 최근 보름간의 라요 바예카노 U-11 엘리트 입단 테스트에서 '섬세한 풋워크와 뛰어난 의사 결정'으로 호평을 받았다. 린지판은 10세, 장한성은 11세다. 열 살 때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팀에 합류한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케이스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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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성은 "스페인 선수들은 매우 빠르고, 빠르게 결정을 내렸다. 피지컬 경합도 매우 강렬했다"라며 "마지막 시범경기가 끝난 뒤 코치가 다가와 '좋은 슛이었다'라고 머리를 쓰다듬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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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메스에서 뛴 왕추는 앞서 '중국의 젊은 선수들이 유럽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면, 12세 이전에 떠나는 것이 가장 좋다. 유학을 통해 큰 성장을 이뤄 유럽 5대리그 진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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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 청두는 최근 몇 년 동안 스포츠와 교육의 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현재 307개의 축구 테마 학교와 130개의 축구 테마 유치원을 설립했다. 매년 1500개 이상의 팀이 시 리그에 참가한다. 장한성과 린지판은 그러한 청두 축구계의 열띤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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