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프로야구 개막시리즈가 열리는 잠실구장이 예상대로 이틀 연속 매진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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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시리즈 2차전이 열린다.
전날 LG는 선발 치리노스의 5이닝 2실점 역투, 문보경-오지환의 홈런 등을 앞세워 12대2, 10점차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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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의 마음은 개막과 함께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잠실은 경기 시작 42분전인 오후 12시 18분 2만3750개의 전체 티켓이 매진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이다.
전날 열린 개막전 5경기는 모두 전석 매진, 총 10만9950명의 개막전 관중을 기록했다. 2019년(11만 4021명)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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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는 박세웅, LG는 손주영이 선발로 나선다.
LG는 홍창기(우익수) 김현수(지명타자) 오스틴(1루) 문보경(3루)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 구본혁(2루)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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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다. 윤동희(중견수) 손호영(3루) 전준우(좌익수) 레이예스(우익수) 나승엽(1루) 정훈(지명타자) 유강남(포수) 고승민(2루) 전민재(유격수)로 맞선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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