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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종민은 영상편지로 청첩장을 보내며 결혼식에 모두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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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종민은 일정 때문에 결혼식에 오지 못하는 지인들에게 영상 청첩장을 보낸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종민은 "문자로만 하기가 민망하다. 예의상 찍은 거다. 지금 몇 백명에게 보내야 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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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승우는 "모든 수입을 아내에게 줬냐"는 질문에 "준 걸로 돼있지만 설마 다 줬겠니? 뒷주머니가 다 필요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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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때부터 꿈꿔왔던 까나리 복불복 복수, 나PD는 "XXX아! 라며 놀라워하면서도 거침없이 까나리를 골랐다.
심지어 김종민을 보기 싫다는 시청자들의 '김종민 1박 2일 하차 청원'까지 이어졌다. 나PD는 "그?? 내가 시청자들에게 마이크를 잡고 말 할 기회가 있었다면 '여러분도 가족이 있는데..'"라 해 뒷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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