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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진스는 23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완전체로 무대 위에 선 뉴진스는 어떤 팀명도 언급하지 않은 채, 신곡 '피드 스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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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사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다"며 "법원 판단을 존중해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우리의 선택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이것이 우리를 지키는 일이다. 지금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다.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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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도어는 그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지난 1월에는 "멤버들의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취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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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어도어 측은 "가처분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연을 강행한 것과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도어는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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