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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커리어에 큰 위기를 맞았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 미국 선수인 더닝은 한국계로 성공한 메이저리거 중 한명이다. 202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2021시즌 텍사스로 이적했고, 2023시즌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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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해 성적이 급락했다. 5승7패 평균자책점 5.31의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더닝은 올해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도 고전이 이어졌다. 11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이 무려 8.18에 달했다. 텍사스 구단은 우승 멤버인 더닝을 웨이버 공시하면서 개막 직전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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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내년에 열릴 2026년 WBC다. 이미 에드먼이 한차례 선례를 남겼기 때문에, 야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도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WBC에 참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더닝 역시 유력 후보였으나, 지난해부터 성적이 떨어진데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실망스러운 성적이 이어지면서 장담할 수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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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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