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연 감독은 차기작 '군체'에서 전지현과의 첫 작업을 함께했다. 전지현 역시 '암살'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 차기작을 택해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 감독은 "본인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명확하게 설정을 하더라. 톱스타로서 작품을 보는 방향성과 구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영화를 찍으면서 감탄했고, 파트너로서도 큰 힘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본인이 추구하는 연출 방향성에 대해 "요즘에는 제 틀 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 극장용 영화를 하다가 넷플릭스와 작업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다음 영화는 유튜버와 경쟁을 하고 싶다. 제 딸도 초등학교 4학년인데, 유튜브를 많이 보더라. 저예산인데 재밌는 콘텐츠를 만드는 걸 보고, '나도 좀 싸게 못 하나' 싶더라. 또 유튜버들은 1인 창작을 많이 하는 반면, 영화는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나. 그런 점에서 경쟁의식이 생기고, 아무한테도 손 벌리지 않고 아는 사람끼리 뭉쳐서 유튜버처럼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