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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입단하며 EPL을 누빈 윤석영은 유럽 무대와 J리그를 거쳐, 2018년 FC서울로 임대 이적하며 국내로 복귀했고 11시즌 동안 K리그1 통산 246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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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충북청주 감독은 "수비진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영입하게 되었다. 윤석영 선수는 전술 이해도가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팀에 빠르게 녹아들 것이며, 몸 상태가 최대로 올라왔을 때 출전시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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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은 이르면 오는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과의 K리그2 5라운으를 통해 데뷔할 계획이다. 충북청주는 4경기에서 1승1무2패 승점 4로 10위에 위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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