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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는 오는 6월 13~15일 사흘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MSI에 나설 LCK 대표 선발전을 치른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LCK는 2022년 강원도 강릉시를 시작으로, 2023년 대전광역시, 2024년 경상북도 경주시 등 수도권이 아닌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서머 파이널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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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LCK 대표 선발전에 참여하는 팀은 정규리그 1~2라운드를 마친 이후 성적에 따라 1위부터 6위에 랭크된 6개팀이다. 총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선발전의 첫 두 경기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아레나에서 열리며 피날레를 장식할 6월 13~15일까지의 3경기가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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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부산광역시는 e스포츠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e스포츠에 진심인 도시이다. MSI에 LCK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두 팀을 가리는 선발전을 부산에서 치르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부산시의 전폭적인 지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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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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