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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K리그와 산리오의 협업은 진행된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올해 산리오와 협업은 진행한다. K리그2까지 전구단으로 확대해 총 27개 캐릭터로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구단과의 연계성을 확대해 경기장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방면의 협력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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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인기는 매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K리그1, 2 합쳐 341만284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2023년보다 관중이 13.4% 증가했다. K리그 전체 입장 수입도 425억5660만4292원으로 2013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직전 최고인 2023시즌(344억)보다 23.54% 증가했다.(모든 수치는 정규리그 기준) 올 시즌도 팬 사랑은 뜨겁다. K리그1 개막 1~5라운드 평균 관중은 1만2659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시기 1만2532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2주 빠르게 개막, 날씨 변수가 있었지만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3월 A매치 휴식기 뒤 따뜻한 날씨와 함께 관중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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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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