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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천리가 운영하는 스포츠단, 꿈나무대회, 아카데미에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리지 않고 국내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삼천리의 의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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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창단해 10년 넘는 세월 동안 선수 발굴에 힘쓰며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 한 '삼천리 스포츠단'은 KLPGA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전도유망한 프로골퍼의 성장을 지원하며 최고의 골프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유진 부단장과 김해림 코치의 지도 하에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하도록 다방면에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삼천리 대표선수로 명예롭게 은퇴한 김해림이 후배 양성을 위해 코치진에 새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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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자 고지우(23), 파워풀한 스윙과 공격적 플레이의 고지원(21), 지난해 KLPGA 다승왕 마다솜(26), 3년 연속 우승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박보겸(27), 지난 해 프로 데뷔와 동시에 드림투어 맹활약으로 올해 정규투어로 직행한 서교림(19),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한 유현조(20), 호쾌한 장타자 이세희(28), 2024년 3차례 준우승, 8차례 톱10에 빛나는 전예성(24), 지난 해 톱10 7차례로 폭풍 성장 중인 최가빈(22), 드림투어 강자 이재윤(25)과 정지현(21) 등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베테랑과 신예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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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는 대한민국 골프 미래를 위한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를 2015년부터 지속 개최해오고 있다.
정상급 골퍼 향한 체계적 육성 프로그램 '삼천리 아카데미'
삼천리는 2021년부터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유망주를 선발해 육성하는 '삼천리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소속 선수는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코치진의 세심한 지도, 동계 전지훈련, 체력강화 훈련, 멘탈 트레이닝, 연습 라운드 등의 다양한 지원 속에 프로골퍼의 꿈을 키우고 있다. 최가빈(2023년), 유현조(2024년), 서교림(2025년) 등이 삼천리 스포츠단에 정식 입단해 아카데미 지원 속 대한민국 골프계를 이끌 차세대 골프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골프 인재 육성에 진심과 정성을 다하는 70년 전통의 삼천리 그룹. 인기와 트렌드에 편승한 반짝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명확한 육성방향과 지속적인 노력, 그리고 진정성이 꽃을 피우고 있다. 골프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공헌의 기업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사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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