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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포체티노 감독은 부임 첫 해 프리미어리그 5위 및 리그컵 준우승의 성과를 냈다. 2015~2016시즌엔 리그 3위, 2016~2017시즌엔 2위에 올랐다. 2017~2018시즌에도 토트넘을 3위에 올려놓는 등 강팀 입지를 굳혔다. 정점은 2018~2019시즌.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에 그쳤으나,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업적을 일궜다.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함께 포체티노 사단의 핵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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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첼시는 2022년 토마스 투헬 감독 경질 후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브라이턴앤호브앨비언에 2100만파운드의 보상금을 지불한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2021년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영입하면서 라이프치히에 2100만파운드의 보상금을 줬다. 이 두 계약은 역대 가장 큰 보상금 규모'라며 '지난해 9월 미국과 2년 계약을 체결한 포체티노 감독의 보상금 규모는 이들을 훨씬 웃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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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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