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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노팅엄은 엄청난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 쿠냐의 이적은 노팅엄이 지난해 여름 기록한 역대 최고 이적료인 3500만 파운드(약 660억원)를 훨씬 넘어서는 거래가 될 것이다. 이미 쿠냐는 지난 1월에도 아스널, 첼시, 토트넘에게 관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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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등 위기에 놓였던 노팅엄을 구해낸 누누 감독은 올 시즌은 팀을 완전히 다른 팀으로 만들었다. 뛰어난 수비와 역습 등을 활용한 전술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UCL 진출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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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쿠냐는 분을 참지 못하고 빅트로 페레이라 감독과 설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추가 징계까지 받으며 강등권에서 위기인 울버햄튼 구단에도 민폐를 끼치고 말았다. 다만 노팅엄은 이런 멘탈 문제에도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쿠냐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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