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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23일 중국 장쑤성의 옌청올림픽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축구협회(CFA) 초청 U-22 4개국 친선대회 2차전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한국은 후반 41분 리우하오판에게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두 경기에서 1무1패에 머물렀다. 20일 베트남과의 1차전에선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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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대회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고 있다. 이창현 임시감독을 비롯해 조세권 김대환 임시코치가 선수단을 이끌었다. 중국 언론 QQ에 따르면 경기 뒤 이창현 감독은 "중국에서 특별히 뛰어난 선수를 보지 못했다. 중국이 승리한 주된 이유는 전체적으로 잘 준비했기 때문이다. 선수 한 명을 꼽으라면 5번 선수(류하오판)다. 이 기회가 말하고 싶은 게 있다. 나는 지금까지 중국에서 많은 대회에 참가했다. 매번 심판이 편파적으로 휘슬을 불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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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국가대표 출신 유다바오 중국 U-22 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SNS를 통해 "우리는 2017년 오늘, 한국을 1대0으로 이겼다. 8년 후 우리는 다시 한국을 이겼다"고 말했다. 한국은 2017년 3월 중국 창사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예선에서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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