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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는 '파이어리츠는 오늘 경기를 마친 뒤 DJ 스튜어트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보냈다고 발표했다'면서 '마지막 야수 로스터 두 자리는 잭 스윈스키와 배지환에게 돌아가게 됐다. 두 선수 모두 외야수'라고 전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전을 끝으로 시범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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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13명 중 남은 두 자리가 바로 배지환과 스윈스키의 몫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야수는 포수 2명, 내야수 5명, 외야수 5명, 지명타자 1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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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앞서 이날 "우완투수 토마스 해링턴, 카슨 풀머, 버치 스미스, 태너 레이니, 1루수 겸 외야수 DJ 스튜어트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재배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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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홈런 1개와 2루타 6개를 날리며 장타력도 높였다. 출루율과 장타율이 높아지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셸턴 감독은 배지환과 스윈스키가 모두 좌타자지만, 좌완투수를 상대로는 배지환을 더 중용할 것으로 보인다. 통산 좌투수 상대 타율이 배지환은 0.246, 스윈스키는 0.173이다. 배지환의 경우 우투수 상대 통산 타율은 0.226으로 좌투수에 더 강하다.
그러나 오른쪽 팔꿈치 부상에서 재활 중인 재러드 존스는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셸턴 감독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개막전을 하루 앞둔 27일 훈련서 존스의 몸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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