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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또 유소년 육성과 우수한 신인 선수 발굴을 위해 KOVO 유소년 팀을 2026년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국가대표팀 경쟁력 저하 및 유소년 엘리트팀 감소, 우수한 신인선수의 유입 부재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직접 나서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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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유소년 엘리트팀은 2025년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 클럽팀으로 운영된다. U-12 선수들과 연계한 연령별(U-15, U-18) 클럽팀 운영을 확장 또는 중·고 엘리트팀에 많은 선수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U-12 클럽팀의 전국 단위 운영 등에 대한 검토를 추가로 할 예정이다. 연맹은 이번 유소년 엘리트 사업을 비롯하여 우수선수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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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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