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수현과 故김새론 유가족들의 다툼이 극에 치닫고 있는 가운데 김새론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고인의 사망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더팩트는 김새론 전남자친구 A씨를 통해 "김새론의 죽음은 김수현 때문이 아니다"라는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A씨는 고인이 남편이었던 B씨와 결혼 직후 힘들었던 시기에 소통하며 의지하려 했으나 이를 B씨가 알게 되면서 폭행 등이 이어졌다고 호소했다.
B씨는 김새론의 SNS를 해킹해 사진을 올리고 폭력을 써 고통스러워 했다고.
A시는 김새론과 나눈 문자 내용 등을 공개하면서 "나도 계속 욕 먹고 맞는데 안 바뀐다" "나한텐 제일 소중한 넌데 나 때문에 듣지 않아도 될 말 듣고 상처 받을가봐" "난 너랑 만나는 모든 순간 시간 거짓이었던 적 단 한 번도 없었어" 등 서로 각별했음을 주장했다.
또 A씨는 고인이 생전 B씨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무관심 속에 힘들어 처지를 비관했다고도 주장했다. A씨는 김새론이 자해로 손목 인대가 끊어져 응급수술까지 했지만 누구도 찾아오지 않았으며 남자친구가 병실을 지키는 사이 소속사 관계자가 병원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 딸이 결혼한 사실을 가족들이 몰랐다는 사실에도 가족간의 소통이 없었다며 고인이 세상을 떠나고 난 후 김수현과 교제 사실을 들춰내는 것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라 의심했다.
7억 빚변제 또한 이미 1년 전의 일로 김새론 역시도 부담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했다.
A씨는 제보와 증언의 신빙성을 담보하겠다며 이름과 주민번호, 지장까지 찍은 사실 확인서를 자필로 작성해 공개하기도 했다.
김새론이 서울 강남의 병원 응급실 치료를 받았던 당시 상황 역시 상세하게 기술했고 녹음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유족의 말을 빌려 김새론이 15살 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열애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가세연은 김수현과 김새론은 소속사를 설립했을 때부터 함께 했으며 2022년 5월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가 터졌을 당시 소속사에서 김새론을 퇴출시켰다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는 피해를 끼친 김새론에게 7억 원을 갚으라며 내용 증명까지 발송했지만 김수현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것.
'가세연' 측은 김새론이 지난해 3월 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로부터 위약금을 갚으라는 내용증명을 받은 후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하지만 김수현 측은 이에 대해 "미성년 시절 교제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성년 시기에 잠시 만난 적은 있으나 미성년 교제는 허위"라고 강력 반박했다. 이어 가세연 측이 김수현의 '하의 실종' 사진을 공개하자, 김수현 측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며 성폭력 혐의로 고발에 나섰다.
shyun@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