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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은 여전히 강력한 상승세로 동부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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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브라운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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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라커룸으로 직행,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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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들은 테이텀의 부상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은 올 시즌 우승 후보로 유력하다. 테이텀은 보스턴 시스템의 핵심이다. 강력한 공격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테이텀이 에이스다.
즉, 테이텀의 장기 이탈은 레이스 판도 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 지형도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테이텀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스턴 현지 매체 보스턴 글로브스는 '테이텀은 라커룸에서 즉각적 조치를 취했고, 경미한 부상으로 밝혀졌다. 그는 라커룸에서 스니커스를 양 발에 신고 있었고, 표정은 편안해 보였다'고 했다. 테이텀의 부상 방지를 위해 보스턴은 다음 경기에서 테이텀을 결장시킬 수 있다. 하지만, 큰 부상이 아니기 때문에 빠른 재활 이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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