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명세빈이 '시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SBS Plus 채널에는 'EP.12 선공개 01ㅣ명세빈의 '시가'에 대한 생각, '시누이'에 대한 색안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명세빈은 "오늘 보니까 우리 자매 같다"라면서도 "우린 시누이와 새언니지 않냐"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시가'에 대한 사람들이 색안경이 없었으면 좋겠다. 편견들이 있지 않냐"라 했고 새언니는 "이게 시누이라서 그런 거지 며느리 입장은 다르다"라 반박했다.
명세빈은 "그래서 새언니가 좋았던 게 '시'를 뚫고 들어왔다"라 했고 새언니는 "며느리들 입장에서는 열 받을 수 있다"라고 웃었다.
또 명세빈은 "엄마랑 딸도 싸운다"라고 했지만 새언니는 "엄마랑 딸은 싸울 수 있지만 며느리랑 시어머니는 친모녀처럼 싸울 순 없다"라 ?다. 명세빈은 문득 "나 이러다 얻어맞나?"라며 나락을 감지, 불안해 했다.
해외여행도 갈 수 있다는 두 사람. 명세빈은 "그래도 새언니랑 오빠는 둘이서 여행 많이 가지 않냐"라 했고 새언니는 "우리 둘 여행에 아가씨도 같이 가는 거지 않냐. 꼽사리 느낌이냐"라 물었다.
지금 계획하고 있는 여행에서 명세빈과 오빠, 새언니는 호텔방을 하나할지 두개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명세빈은 "어릴 때는 네 명이서도 잤다. 엄마, 새언니, 저 이렇게 자기도 했다"라 했고 신동엽은 고개를 저었다.
네 명이서 방을 썼던 것에 명세빈은 "예전에 미국에서 그랬다. 조금 눈치 보이고 조심스럽다. 꼽사리 느낌이긴 하다"라 밝혔다. 실제로 명세빈의 가족들은 많은 여행을 함꼐 한다고. 친오빠 부부 여행 따라다니는 시누이. 명세빈은 "내가 눈치를 보긴 한다. 새언니가 그래도 불편할텐데, 오빠도 중간에서 어떻게 하지 할테고"라면서도 이내 "근데 왜 따라가?"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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