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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지원은 "엄마와 같이 살고 싶어서 최근 이사해 집을 합쳤다"며 '캥거루족'임을 알렸다. 이어 그는 "엄마가 제 짐이 너무 많다고 하셔서 컨테이너 창고에 짐 일부를 보관 중"이라며 창고에 가득 차 있는 짐 인증샷을 공개해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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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은 15시간째 공복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그는 "아침에는 공복을 유지한다. 몸의 독소 배출도 잘 되고 피로 회복도 굉장히 빠르다. 공복 유지 시간이 최소 12~16시간이다. 길게는 37시간까지 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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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제가 맡은 역할들이 거의 특수한 직업을 가진 인물들이다 보니까 무용, 기타, 피아노, 프리다이빙 등 많은 것들을 배웠다"며 "개런티의 대부분을 작품에 썼다"고 '작품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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