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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02년 한-일 대회에서 처음으로 월드컵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후 20년 넘게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 북중미월드컵부터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 편성됐다.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티켓도 4.5장에서 8.5장으로 크게 늘었다. 하지만 중국은 이번에도 월드컵 본선 직행은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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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소후닷컴의 기사를 보면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공격한 장위닝은 경기 뒤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 매체는 '중국은 호주에 패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골득실은 -13이다. 중국은 조 2위 안에 들지 못했다. 월드컵 직행 자격을 얻지 못했다. 조 4위 안에 들어야 4차 예선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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