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성범이 2025 시즌 시작을 화려하게 밝혔다. 나성범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회 추격의 투런포, 3회 결승 솔로포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는 맹활약으로 팀의 11대6 승리를 이끌었다.
NC 다이노스와의 2연전에서는 각각 안타 1개씩을 쳤다. 그렇게 감을 끌어올리더니 키움전에서 대폭발했다. 연타석 홈런 뿐 아니라 3안타를 몰아쳤다.
Advertisement
나성범은 "이제 타순은 크게 신경 안 쓴다. 어떤 타순에 들어가든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만 보여주자, 가지고 있는 능력만큼만 보여주자 이런 생각으로 시합에 임한다. 감독님이 어떤 타순에 내보내 주시든, 항상 자신있게 임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나성범도 30대 중반. 몸 관리에 신경쓰지 않으면 금방 내리막을 탈 수 있는 시기다. 물론 이날 경기처럼 아직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나성범은 "술은 아예 입에 대지 않는다. 프로 선수가 될 때부터 그 신념을 지켜왔다. 햄스트링 부상이 있었기에, 물도 하루에 3~4리터씩 먹는다. 틈만 나면 마신다"고 설명했다. 근육은 수분이 마르면 건조해지고, 그럴 경우 다칠 확률이 높아진다.
광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