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장흥군은 26일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5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천관문학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천관문학관은 장흥군이 2008년 전국 최초로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된 이후 문학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활성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공간이다.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문학 애호가들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작가와 함께하는 도서 필사 체험'과 '창작의 샘-문학 창작 워크숍' 등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작가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기회도 제공하고, 지역 문학유산 탐방과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
천관문학관에서 선보일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시 쓰기)' 프로그램은 문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성 군수는 "천관문학관이 선보일 다채로운 문학프로그램들은 5월부터 운영한다"며 "문학 창작 공간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지역 문학의 중심지로서 도약하도록 장흥의 문학적 자산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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