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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쥬간도그룹(회장 정연석)이 운영하는 팀속초아이 프로골프단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이동환 등 5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동환은 2006년 일본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최연소 신인왕에 등극한 바 있다. 또한 2012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Q스쿨에서 수석 합격해 미국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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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K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동환과 함께 입단한 김두환은 2016년 K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이후 시니어 무대에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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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성적은 2021년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 준우승이다.
함께 합류한 윤경식은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공동 18위에 올라 이번 시즌 KPGA 투어 무대에 입성한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6년에는 일송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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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운, 서진원은 올해 KPGA 챌린지 투어에서 활동하며 2026시즌 KPGA 투어 합류를 꿈꾼다.
팀속초아이 골프단은 김백준, 조재형, 조재원, 김율호도 작년에 이어 다시 계약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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