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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전반 16분 잭슨 어빈, 전반 29분 니샨 벨루필레이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 실점 장면도 좋지 않았다. 벨루필레이 실점 장면은 골키퍼 왕 달레이의 실책으로 헌납한 것이었다. 중국 축구 전문매체 동추디에 따르면 왕 달레이는 "중국은 한국, 일본과 달리 강팀이 아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지만 승패는 운에 달려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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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 1위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와 0대0으로 비겼다. 일본(6승2무)은 무패를 이어가며 C조 1위를 확정했다. 일본이 6월 A매치 기간 열리는 9~10차전을 모두 지고, 2위 호주가 전승해도 순위가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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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UAE(승점 13)는 최하위 북한(승점 2)을 2대1로 눌렀다. 5위 키르기스스탄(승점 6)은 4위 카타르(승점 10)에 3대1로 이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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