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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길건은 "우리 루루는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웠다. 25.3.25 저녁 8시 경에 20살의 나이로...! 언제나 사랑만 줬던 루루야 넌 정말 축복이었어. 6년을 다른 주인이 사랑을 많이 줬을 테고... 비록 4번이나 파양당하는 일을 겪으면서 루루는 경계심이 더 심해지고 예민해졌겠지... 그래도 나에게 와줘서 두 발 펴고 편안하게 잠자는 모습, 내 품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 똑똑한 루루. 눈치 빠른 루루. 애교 많은 뽀뽀쟁이 루루. #사랑하는 루루"라며 세상과 작별한 반려견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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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은 반려견의 생전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 가득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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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길건은 댄서 출신으로 2004년 싱글 'My Name Is KG'을 통해 데뷔했다. 2022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 지난해 TV조선 '미스트롯3'에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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