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나영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은 측에서는 "이나영이 '아너'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이나영은 지난 2023년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 이후 꾸준히 차기작을 검토 중인 상황.
극중 이나영은 L&J 로펌의 변호사 윤라영 역을 제안 받았다. 윤라영은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또한 다른 출연 배우로 물망에 오른 정은채는 로펌 L&J의 대표 강신재 역을 제안 받았다.
이에 정은채 소속사 관계자는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나영은 2015년 2세 연상의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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