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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구단은 다저스다. 작년과 비교해 23%나 증가했다. 오타니 쇼헤이 등 슈퍼스타들을 대거 끌어 모았고, 오타니를 필두로 전력을 극대화해 작년 양키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덕분이다. 오타니가 다저스의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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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와 다저스 다움으로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60억3000만 달러로 3위에 올랐고, 시카고 컵스(56억9000만달러)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42억달러)가 4,5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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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구단은 마이애미 말린스로 13억달러에 그쳤다. 30개 구단의 평균 가치는 28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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