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 기준 지역민 2천원·65세 이상 50% 할인, 타지역 이용객 5천원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낙동강을 끼고 들어선 명물 술뫼파크골프장을 5월 재개장하면서 유료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파크골프장 유료화 도입은 처음이다. 낙동강 지자체인 인근 양산, 창원, 밀양 등은 유료화하고 있다.
시 조례제정에 따라 입장 요금은 지역민에게는 18홀 기준 1회당 2천원이며 65세 이상은 50% 할인한다.
타지역 이용객은 1회당 5천원이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술뫼파크골프장은 시내 한림면 시산리 506번지 10만㎡ 낙동강변에 8개 코스, 72홀 규모로 조성됐다.
다목적 광장, 주차장,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푸른 잔디와 자연 풍경이 아름답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 인증을 받은 파크골프장이다.
이 파크골프장은 현재 잔디 생육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4월 말까지 휴장 중이다.
재개장일은 5월 2일(5월 1일 근로자의날 휴장)이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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