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 3대3 농구 여자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컵 본선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OCBC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에서 바레인을 21-5, 말레이시아를 21-10으로 차례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다연(사천시청), 허유정(신한은행), 이예나(삼성생명), 송윤하(KB)로 구성된 한국은 전력 노출이 거의 없던 바레인을 상대로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이다연의 연속 득점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이후 손쉽게 점수를 쌓으며 대승을 거뒀다.
이어 열린 말레이시아전에서는 송윤하의 골 밑 득점과 허유정의 돌파로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한국이 아시아컵 본선에 오른 건 이번이 최초다.
뉴질랜드, 중국과 함께 본선 A조에 속한 여자 대표팀은 오는 28일 두 나라와 차례로 맞붙는다.
각 조 2위까지 8강에 진출한다.
한편 석종태(블랙라벨스포츠), 윤성수(코스모), 이유진(연세대), 김정현다니엘(고려대)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전날 인도(11-21 패)와 필리핀(15-17 패)에 무릎을 꿇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27일 마카오를 21-7로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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