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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호는 '프리랜서로 돌아온 김대호는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더라'는 말에 "그러려고 퇴사한거다"며 쿨내를 폴폴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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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중간에 퇴직금을 정산해서 계약금이 더 크다. 중간 정산을 안 받았어도 계약금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때 이수근은 "나도 받아보지 못한 계약금을 받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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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려고 대기 중이라는 김대호는 "식음료, 금융원까지 광고계 러브콜이 많다. 또 다양한 방송국과 유튜브에서도 다양하게 찾아주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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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구옥이다. 방 하나 하나 좋아하는 취미들로 채웠다. 1층은 잠만 자는 공간, 2층 집은 취미 생활을 하는 공간이다"며 "리모델링 비용은 5천만 원 정도 들었다"며 만화방부터 사우나, 목욕탕, 비바리움 방, 술방, 영화방까지 로망 가득한 대호 랜드를 공개했다.
이에 김대호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제 가치관을 흔들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와 평생을 함께할 자신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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