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김재중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지상파 예능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김재중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이 제 요리 실력을 알아주셔서 뿌듯하다"라고 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뉴 대결에서 승리한 메뉴는 발표 후 바로 출시되며 시청자들과 함께 먹방·쿡방의 재미를 공유, 수익금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김재중은 '편스토랑'을 통해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복귀했다. 김재중은 "제 팬 분들 중 50대 이상의 팬 분들이 거의 안 계셨는데, 이젠 많이들 알아봐 주신다. 부모님 외에도 주변 식당 사장님들도 '이제 슬슬 결혼해야지'라고 하신다. 그런 압박을 요즘 체감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음식을 잘한다는 것을 주변에서 잘 모르고 계셨던 것 같은데, 저 스스로도 요리에 호기심을 많이 가지면서 연습을 해 나가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편스토랑'에 섭외하고 싶은 스타가 있는지 묻자, 붐은 "요즘 혼자 사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혼밥을 직접 만들어서 요리 내공이 강한 분들이 계시더라. 배우들 중에 이진욱 씨를 초대하고 싶다. 꼭 나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KBS2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