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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시위 메시지는 극명한 입장 차를 보였다. "어도어 복귀"를 요구하는 측은 "소송으로 인한 활동 공백이 멤버들에게 돌아갈 위험"을 경고하며 "6인조 지지팀(팀버니즈)은 팬덤 전체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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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진스 5인은 홍콩에서 'NJZ' 명의로 독자 활동 중이지만,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되며 향후 활동에 제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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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른들은 뉴진스를 아낀다면 위험에 빠뜨리게 하지말라. 위약금은 뉴진스의 몫이다", "뉴진스 주위 어른들은 가스라이팅 그만", "왜 어른들은 뒤로 숨고 뉴진스가 방패막이가 되냐. 진짜 책임은 조종한 사람에게 있다", "버니즈는 뉴진스를 존중하지만 위험한 길을 가도록 놔둘 수는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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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뉴진스는 지난 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올라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멤버들은 "사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다"며 "법원 판단을 존중해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우리의 선택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이것이 우리를 지키는 일이다. 지금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다.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지위를 인정받은 어도어는 "일방적인 활동 중단 선언 안타깝다"는 입장을 내놨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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