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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호는 "사실상 여기가 제 생가라고 보면 된다"라며 모습은 변했지만 김대호가 태어나고 자란 생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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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를 맞이하는 과거 은사님. 김대호는 "지금은 교장선생님이지만 제 과학 선생님이시다"라 소개했다. 이어 "중학생 때는 제가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 상상 발명 그리기 대회 나가서 상도 탔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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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졸업사진도 공개됐다. 김대호는 "이제 전교생이 105명 밖에 안된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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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김대호의 본가도 방문했다. 김대호가 받아온 많은 트로피가 자리한 본가에는 1층이 원래 어머니 식당이 있었고 당시 아나운서 동료들도 방문했었다.
아나운서의 시작을 함께 한 수험표를 비롯해 어머니가 보존해놓은 각종 사진들이 가득했다. 김대호는 "벽을 파내 책장을 만들었다"라며 자신의 방을 소개했다.
그중 양세형은 "대호형 성형 의혹을 제기하고 싶다"라며 군 전역 사진을 보여줬고 박나래는 "뭐냐. 성형은 제가 잘 안다. 필러 넣었냐 안넣었냐"라고 따져 물었다.
김대호는 "고생해서 살이 빠진 거다"라며 급하게 해명했다. 양세형과 박준형은 "진짜 많이 힘들었나보다" "다른 사람 같다"라며 지금과 다른 인상의 과거 사진에 깜짝 놀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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