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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다음 사령탑으로 이미 토트넘에서 고려 중인 감독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토트넘이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든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할 때 능력을 보장할 수 있는 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대한 경험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문제는 그가 너무 급진적이며, 이념적이며, 고집스러웠다는 점이다. 그의 전술적인 바탕이 가혹한 EPL에서 검증된 적이 없었다. 이를 바탕으로 토트넘은 지난 2년 동안 공격 축구로 도약을 이뤄냈지만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워했다.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15번 패배했다"며 토트넘은 EPL에서 이미 경험이 있는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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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머스는 이라올라 감독과의 재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중. 토트넘은 이라올라 감독을 이번 시즌이 끝난 후에 데려오려면 위약금 1,000만 유로(약 160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이라올라 감독이 토트넘행을 거절할 수도 있기에 이라올라 감독이 안됐을 때의 대안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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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UEL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경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지금 토트넘의 분위기만 보면 UEL에서의 우승은 꿈꾸기 힘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의 동행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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