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정민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뉴토피아'는 좀비와 로맨스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드라마로, 박정민은 극중 츤데레 공대생에서 어딘가 엉뚱하고 허술해 보이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맞서 싸우는 군인인 재윤으로 변신했다.
그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신념과 사랑을 지키려는 재윤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로 인해 작품의 몰입도가 한층 높아졌고, 강렬한 존재감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지수)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좀비 바이러스로 아수라장이 된 세상 속에서, 두 주인공은 헤어질 수 없는 관계를 이어가며 직진 로맨스를 펼쳤다. 이처럼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굳건히 사랑을 지키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며 특유의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정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좀비물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박정민은 소속사 샘컴퍼니를 통해 "8개월간 함께한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뉴토피아와 함께한 시간은 제게 즐거운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뉴토피아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네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히 다시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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