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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가족 분들이 김새론 씨가 버리지 않고 모아둔 많은 핸드폰들 노트북들 다 찾으셨다. 자료가 많을수밖에 없다. 오래전부터 쓰던 핸드폰들 버리지 않고 다 갖고 계셨다"라고 추가 공개할 내용이 방대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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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수현 씨가 군 시절 김새론 씨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되자 아무한테나 '보고싶다' '사랑한다' 한다고 해명했는데 그때 보낸 카톡을 공개한다"며 "당시 김새론 씨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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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김수현은 "마사지 받고 와서 몸이 아프다"라고 말한 뒤 "빨래 돌리고 옷 다벗고 드래곤볼이다 ?聞빱빱?이라고 보냈다.
김세의는 "관심이 식은게 느껴진다. 중학생때까지 뜨거웠다"라며 "고등학생이 된 김새론 씨에게 벌써 식은 걸로 보인다. 미성년자가 취향이 아니었나보다. 더 어린 여자를 좋아했던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앞서 김새론 유족측은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김수현이 사귀었다는 카톡과 편지 사진 등의 증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수현은 2016년 김새론에게 "보고 싶다",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라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뽀뽀 쪽"이라는 김새론의 말에는 "실제로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2016년 김새론은 17세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15세였다.
가세연은 이날 김수현이 2019년쯤 김새론에게 보낸 시스루 란제리 마네팅 영상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프랑스 파리의 한 란제리 숍 앞에서 속옷만 입은 마네킹을 자세히 찍어 전하며 "우리나라에는 저런 몸매가 없다" "유두유두유두" 등의 발언을 담은 영상을 김새론에게 전송했다.
앞서 김수현은 김새론에게 군시절 보낸 편지에 대해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입장을 전했다. "'보고싶다'는 표현은 군 생활 중인 군인이 가까운 지인들에게 가벼운 의미로 했던 표현"이라고도 해명한 바 있다.
현재 "미성년 시절에는 사귀지 않았다"던 김수현 측은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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