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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토트넘은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과 함께 벤탄쿠르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곧 결정도 내려질 수 있다고 알려졌다. 벤탄쿠르와 토트넘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되며, 새 계약에 대한 탐색적 대화가 이뤄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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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해 여름 토트넘 팬들과 팀 동료 손흥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발언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 발단은 벤탄쿠르가 조국 우루과이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였다. 당시 벤탄쿠르는 인터뷰 진행자가 손흥민의 유니폼을 구해달라는 질문을 하자 "손흥민의 사촌 유니폼은 어떤가. 손흥민과 그의 사촌은 똑같이 생겼다"라며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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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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