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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엄마와 잘 놀다가 갑자기 엄마의 눈을 찔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셋째는 혼을 나도 엄마에게 으름장을 놓으며 반항했다. 이마에 땀까지 내며 화를 내다가 갑자기 폭소하기도. 이어 "엄마 왜 눈물 안 나? 난 엄마가 우는 게 좋아"라고 덧붙여 의아함을 안겼다. 오 박사는 "속된 말로 겁대가리가 없고 지나치게 통제적이다. 훈육을 통해 부적절한 걸 꺾어줘야 하는데 적절한 훈육을 배워본 적이 없다"라며 셋째의 행동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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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인은 2017년 11세 연하 김현정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경남 밀양으로 귀향했으며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 이상인은 마케팅 회사 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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